태지 형님 돌아오셨는데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
간만에 블로그에 포스팅.. 8집.. 들어보았심..
복잡하고 혼돈스럽지만 개운하고 시원스러움..
하지만 예전같은 파괴력은 느끼기 어렵고
가볍고 키치스러워서..
조금 저속하고 장난스럽기만하고나..
토스카 광고에서도 느꼈지만 발성이 약해 진건지
가사 전달력이 좋지 않아요.. 특유의 좋은 가사의
포인트가 리듬의 복잡함과 반복적인 멜로디 속에서
쏙 숨어서 팡! 하고 터질 타이밍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구려..
하지만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 천재성은
이번 노래들도 여전한 것 같아서 자꾸 듣다보면
영혼에 팍! 들어 박히지 않을까나..
어쨌건 반갑습니다.. 태지 형님..
p.s. 티져에서 주었던 신비스럽고 불편하고
기괴한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티져는 좋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