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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9일
돌아오신 서태지 형님 8집
태지 형님 돌아오셨는데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
간만에 블로그에 포스팅.. 8집.. 들어보았심..
복잡하고 혼돈스럽지만 개운하고 시원스러움..
하지만 예전같은 파괴력은 느끼기 어렵고
가볍고 키치스러워서..
조금 저속하고 장난스럽기만하고나..
토스카 광고에서도 느꼈지만 발성이 약해 진건지
가사 전달력이 좋지 않아요.. 특유의 좋은 가사의
포인트가 리듬의 복잡함과 반복적인 멜로디 속에서
쏙 숨어서 팡! 하고 터질 타이밍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구려..
하지만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 천재성은
이번 노래들도 여전한 것 같아서 자꾸 듣다보면
영혼에 팍! 들어 박히지 않을까나..
어쨌건 반갑습니다.. 태지 형님..
p.s. 티져에서 주었던 신비스럽고 불편하고
기괴한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티져는 좋드만..
서태지
,
서태지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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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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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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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2일
[기념] Daum 인물 검색 등극
어머님이 갑자기 Daum에서 제 이름이 검색된다고.. 하셔서 해봤는데..
우어 이런일이.. 수많을 동명이인들은.. 다 어디가시고..
이건 정말 큰 기념이 될듯..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왠지 좀 무섭기도 하고..
명함에.. "Daum에서 이동교를 검색하세요" 라고 써야 할까..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C0%CC%B5%BF%B1%B3
이번 작품은 더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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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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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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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19일
http://www.bookndice.co.kr/
http://www.booknd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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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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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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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4일
국민 한 사람보다 국가가 더 대단한 건가요?
* 일본 드라마 체인지 4화중 발췌
뭐랄까 이정도면 수십계의 은하를 왕복하는 SF보다 더 허황되게 느껴지는 군요.
이런 정치인 우리나라에서 먼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너무 못생긴 사람이 나라를 말아 먹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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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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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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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7일
만드는 일...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적일 겁니다.
그 만족의 대상 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은 바로 자신이겠지요.
심지어 무료 봉사활동도 자신의 만족 때문에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만족을 생각해 보면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자신이 만족하려면 과정으로 부터 자신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역경과 고통 에서도 멈추지 않게 하는 열정...
그러한 것을 통과해 결국 만들어 내면 남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조금은 행복해져
버리고 맙니다.
집에서 혼자 앉아 수백만 조각의 퍼즐을 맞추는 정도의 일이라면 여기까지면
충분할 겁니다. 하지만 만드는 일에 프로라는 명함을 갖으려면 결과를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남보다 잔인한 실패와 처절한 좌절에 즐거움을 느끼는 변태같은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는 남들에게도 마찬가지 니까요.
그래서 실패를 빨리 받아들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멈추지 않는 열정이 자칫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적인 열정이 되면 결국
만드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결국 다시돌아가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누군가를 만족시켜 줘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다는 걸 알아 차리는건 쉽지만 인정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실패를 인정할 줄 아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실패를 딛고 결국 만족을 만들어 내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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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c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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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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